오늘의 표현은 혹한기 겨울을 표현하는 문장이에요. 시즌이 늦었지만 얼어 죽을 것(?) 같은 추위에 유용한 표현입니다.
독일은 혹한기 겨울은 지났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어요.
해가 지면 무척 추워요. 봄이 오려나 보네요!
Es ist bitterkalt!
엄청 춥다! 너무 추워!
영) It's bitterly cold!
매일 독일어 한 문장 포스트 올리기, 일명 "매일 독한 문장" 챌린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 나오는 원어민 표현들을 익히면서 꾸준한 독일어 공부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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