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모르겠어요. 이해가 안돼. (상황에 따라, 이해하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도 사용됩니다.)
Ich verstehe nur Bahnhof.
1도 모르겠어. 하나도 모르겠어요. 이해가 안돼.
직역) 나는 기차역만 이해해.
der Bahnhof : 기차역
독일어 사전 Duden에 따르면, 이 표현은 1차 세계 대전이 있었던 1920년대부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집으로 가는 길인 기차역 외엔 다른 것들은 귀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전쟁에 지친 병사들의 귀가 소망이 담긴 표현입니다.
'1도 모르겠지만, 나는 집 가는 길인, 기차역만 알아차리겠어.' 라고 기억해보세요.
영) It's all Greek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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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대화 속에 나오는 원어민 표현들을 익히면서 꾸준한 독일어 공부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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