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줄 거 있어! 깜박했다!' 잠깐 친구네 집에 들릴 때, 아니면 친구들을 만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Darf ich kurz bei dir vorbeikommen?
잠깐 너에게 들려도 될까?
vorbeikommen : (부담없이) 잠깐 들르다.
영) May I come to see you for a moment?
매일 독일어 한 문장 포스트 올리기, 일명 "매일 독한 문장" 챌린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 나오는 원어민 표현들을 익히면서 꾸준한 독일어 공부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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