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떡꼬치, 떡국 등등
떡을 소개 할 때, 한국 떡은 식감 (die Konsistenz)은 끈적거려 혹은 찐득하다고 설명해 주었어요.
처음엔 생소해 했는데, 잘 먹고 좋아하는 독일 친구들이 꽤 있어요.
독일 생활 초반에는 좋아하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걱정했는데, 괜한 조바심이었나 싶어요.
떡볶이에 만두, 달걀, 치즈, 소세지 같은 토핑도 넣어 먹어도 좋아해요.
Der Reiskuchen ist klebrig.
떡은 끈적끈적 해.
(찰기가 있어.)
der Reiskuchen : 떡
klebrig : 끈적끈적한, 찐득찐득한
영) The rice cake is sti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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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대화 속에 나오는 원어민 표현들을 익히면서 꾸준한 독일어 공부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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