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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매일 독한문장] 매일 독일어 한 문장

[매일 독한문장 154] '떡은 끈적끈적 해. (찰기가 있어.)' 를 독일어로?

Unsplash (c) Markus Winkler

떡볶이, 떡꼬치, 떡국 등등
떡을 소개 할 때, 한국 떡은 식감 (die Konsistenz)은 끈적거려 혹은 찐득하다고 설명해 주었어요.  

처음엔 생소해 했는데, 잘 먹고 좋아하는 독일 친구들이 꽤 있어요.
독일 생활 초반에는 좋아하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걱정했는데, 괜한 조바심이었나 싶어요.  
떡볶이에 만두, 달걀, 치즈, 소세지 같은 토핑도 넣어 먹어도 좋아해요.


Der Reiskuchen ist klebrig.

떡은 끈적끈적 해. 
(찰기가 있어.)


der Reiskuchen : 떡

klebrig :  끈적끈적한, 찐득찐득한

영) The rice cake is sticky.


매일 일어 한 문장 포스트 올리기, 일명 "매일 독한 문장" 챌린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 나오는 원어민 표현들을 익히면서 꾸준한 독일어 공부를 지향합니다.

👇골라서 보고 듣는 [매일 독한문장]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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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리는 [매일 독한문장] 팟빵 링크👇

 

매일 독한문장

매일 독일어 한 문장! - 일명 "매일 독한문장" 챌린지 - 독학 하는 독일어 한 문장 음질도 좋지 않고. 발음도 글쎄. 현지에서 듣는 독일어 문장 사실 혼자 공부하려고 올리는 것.

www.podb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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