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은 끝도 없어요. 청소, 빨래, 설거지, 장보기 등등, 일과에 쫓기면 항상 미루기도 해요.
Ich schiebe Haushaltsaufgaben immer auf.
난 항상 집안일을 미뤄.
aufschieben: 계속적, 혹은 연속적으로 미루는 상황에서 쓰임,연기{유예}하다
pl. die Haushaltsaufgaben : 집안일
immer : [부사] always 항상
immer wieder mal : 항상 다시 또 again and again
🔖같은의미 다른표현🔖
Ich schiebe Haushaltsaufgaben immer wieder mal auf.
영) I always put off housechores.
매일 독일어 한 문장 포스트 올리기, 일명 "매일 독한 문장" 챌린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 나오는 원어민 표현들을 익히면서 꾸준한 독일어 공부를 지향합니다.
👇골라서 보고 듣는 [매일 독한문장] 링크 👇
#독일어 #독일어표현 #독일어한마디 #독일어한문장 #매일독한문장 #오늘의독일어 #독일어회화
👇들리는 [매일 독한문장] 팟빵 링크👇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필요 없는 "공감" 감사합니다💖
⭐ 댓글과 건설적인 피드백도 환영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참고할 수 있어요. ⭐
'독일어 > [매일 독한문장] 매일 독일어 한 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독한문장 149]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야 해.' 를 독일어로? (0) | 2021.10.28 |
---|---|
[매일 독한문장 148] '오늘 할 수 있는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를 독일어로? (0) | 2021.10.27 |
[매일 독한문장 146] '그 콘서트는 몇 시에 시작하나요?' 를 독일어로? (0) | 2021.10.25 |
[매일 독한문장 145] '주말에 선약이 있어.' 를 독일어로? (0) | 2021.10.22 |
[매일 독한문장 144] '지저분한건 최악이야.' 를 독일어로? (0) | 2021.10.21 |